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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업2

랫풀다운과 풀업 (열린닫힌사슬, 자세분석, 병행훈련) 랫풀다운 중량을 꽤 올렸는데 막상 풀업을 해보면 한 개도 제대로 못 올라가는 경험,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. 저도 똑같았습니다. 당시엔 두 운동이 사실상 같은 운동이라고 굳게 믿었거든요.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이 둘이 얼마나 다른 맥락 위에 있는 운동인지 이해하게 됐습니다.랫풀다운과 풀업, 같은 듯 다른 이유처음 헬스장에 등록했을 때 저는 랫풀다운 머신 앞에서 꽤 자신감이 있었습니다. 무게를 조금씩 올려가며 등 자극도 느꼈고, 어느 날부터는 "이 정도면 풀업도 되겠지"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풀업 바를 잡고 매달리는 순간, 몸은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. 솔직히 그 순간이 꽤 당황스러웠습니다.이유는 운동의 구조 자체에 있었습니다. 랫풀다운은 열린 사슬 운동(Open Kinetic Chain Exerci.. 2026. 7. 21.
풀업 (견갑골 활성화, 그립 선택, 보조 훈련) 풀업 한 개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"등 운동 열심히 한다"고 말하기가 민망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. 바에 매달려 온 힘을 다해 버텼는데 정작 지쳐 있는 건 이두근이고 등은 멀쩡한 느낌. 그 이유를 알고 나서야 풀업이 달라졌습니다. 풀업은 단순히 턱을 바 위로 올리는 운동이 아니라, 견갑골을 얼마나 올바르게 움직이느냐가 결과를 가르는 운동입니다.풀업이 어렵게 느껴지는 진짜 이유 — 견갑골 활성화헬스장에서 풀업 바 앞에 서면 처음에는 누구나 비슷한 실수를 합니다. 팔에 힘을 꽉 쥐고 반동을 써서 몸을 던지듯 올리는 것입니다. 제가 직접 해봤는데, 이렇게 하면 세 개도 채 못 올리고 이두근이 먼저 타들어가는 느낌이 납니다. 등에 자극은 오지 않고 팔만 죽어나가는 구조였습니다.문제의 핵심은 견갑골(Scapula.. 2026. 7. 19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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